마음에 들더라고요! 처음 먹어보는 오타이산 OHTAISAN 분말은 지난번에 일본에 가서 까먹고 안 사 왔죠 그래서 이번에 가루로 된 소화제 상품이라서 베프에게직구 No 직후에 파스붙이면 낫겠지~~~ 싶어서 약국 다녀왔는데 그때는 몰랐지,,,앞으로 재앙이 닥칠줄을^^ 찜질팩으로 허리 지지고 누워있다가 화장실 가려 일어나려던 그 순간!! 너~~무 아파서 진짜 뻥안치고 울었음 ???????????? 도저히 걸어다닐수가 https://barleymoll.com/shop/search.php?q=%EC%83%A4%EB%A1%A0%ED%8C%8C%EC%8A%A4